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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그래함 전도집회 재현…'2021코리아페스티벌' 준비 과정 돌입

6월 10 업데이트됨

올해 10월 열리는 '2021코리아 페스티벌'을 위한 준비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Train the Trainers' 세미나 강사로 나선 밥 켄디그 목사(왼쪽)와 통역을 맡은 조 킴 목사 ⓒ데일리굿뉴스

2021코리아페스티벌은 7일 일산광림교회에서 빌리그래함 전도대회의 핵심 사역인 'Train the Trainers'(TTT) 세미나를 개최했다. TTT 세미나는 목사와 사모, 양육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전도자 양육을 위한 강사 교육'이다. 페스티벌에 앞서 성도들을 전도자로 양성하고 페스티벌을 통해 결신한 자들을 제자로 양육시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교육인 것이다. 강사로 나선 빌리그래함 전도협회 아시아 양육훈련 코디네이터 밥 켄디그 목사는 △효과적인 그리스도인의 삶 △그리스도인의 전도 △후속양육 3가지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밥 켄디그 목사는 "페스티벌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것은 단순히 결신자 수 채우기가 아니라 그들을 제자로 양육하기 위함"이라며 "농부처럼 씨를 뿌리는 이 자리에 모인 참석자들이 양육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페스티벌의 전략은 빙산으로 설명할 수 있다. 10월 열리는 '2021코리아페스티벌'은 물 위에 떠 있는 10%와 같은 전도 집회다. 나머지 물 밑의 90%는 성도들이 전도하기 위한 준비 과정과 페스티벌을 통해 결신한 자들을 지역 교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양육 과정이다.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각 교회는 '안드레 되기', '제자훈련' 등 훈련과정을 갖는다. 무엇보다 모든 과정은 기도가 바탕이 된다. 페스티벌 사무총장인 일산광림교회 박동찬 목사는 "페스티벌은 말 그대로 축제일뿐 지금부터 8개월 동안의 과정이 중요하다"며 "특히 작은교회가 많이 참여해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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